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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통신기술사] OFDM(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) — 핵심 개념과 비교 정리
1. 개요
- OFDM(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): 고속 데이터를 직교성을 갖는 다수의 협대역 부반송파(Subcarrier)에 나눠 싣는 다중반송파 전송 방식.
- 광대역 채널의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을 각 부반송파에서 평탄 페이딩으로 바꿔 등화기 부담을 줄임.
- 4G LTE·5G NR·Wi-Fi(IEEE 802.11a/g/n/ac/ax)·지상파 DMB·DVB-T/H의 표준 다중접속·전송 방식.
2. 개념
- 직교성(Orthogonality): 부반송파 간격 Δf = 1/Tu(Tu: 유효 심볼 구간)로 유지하면 한 심볼 구간 내 적분값이 0이 되어 상호 간섭(ICI)이 소멸.
- 부반송파 스펙트럼은 sinc 함수 형태 — 한 부반송파의 스펙트럼 피크가 이웃 부반송파의 영점(Null)과 겹치도록 배치 (개념도 하단 그래프 참조).
- 구현 핵심: IFFT/FFT — N개 부반송파의 변조·복조를 고속 푸리에 변환으로 일괄 처리, N개의 개별 발진기 없이 저복잡도 실현.
- 보호구간: Cyclic Prefix(CP)를 심볼 앞에 복사 삽입 — 심볼 간 간섭(ISI)·반송파 간 간섭(ICI) 억제 (CP 길이 ≥ 채널 지연 확산).
3. 개념도

4. 주요 구성(기술)
- IFFT/FFT 기반 부반송파 다중화
- 송신단 IFFT로 N개 부반송파 동시 변조, 수신단 FFT로 일괄 복조 — 아날로그 뱅크 대신 디지털 처리.
- 부반송파 간격 Δf = 1/Tu 유지가 직교성의 조건 — 주파수 옵셋·도플러에 민감.
- 5G NR: 부반송파 간격을 15kHz 기본으로 30/60/120/240kHz까지 스케일링(Numerology)해 서비스별 최적화.
- Cyclic Prefix 삽입과 심볼 구조
- 심볼 뒤쪽 일부를 앞에 복사 — 다중경로 지연파가 이전 심볼 구간을 침범하지 않도록 보호.
- CP 길이는 채널의 지연 확산(RMS Delay Spread)보다 길게 설정 — 실효 데이터율과 트레이드오프.
- 수신단은 CP 제거 후 FFT — 순환 컨볼루션 성립으로 주파수 영역 단일 탭 등화 가능.
- 주파수 영역 등화와 적응 변조
- 각 부반송파가 겪는 채널은 평탄 페이딩 — 부반송파별 단일 복소 가중치(1탭 등화기)로 보상.
- 채널 상태에 따른 부반송파별 적응 변조·코딩(AMC): 좋은 부반송파에 고차 변조 할당.
- 파일럿(레퍼런스 신호) 삽입 — 수신단의 채널 추정·동기 추적에 사용.
5. 특징
- 다중경로 페이딩에 강한 구조
- 광대역을 협대역 부반송파로 분할 — 주파수 선택적 페이딩을 평탄 페이딩 문제로 축소.
- CP 삽입으로 ISI 제거 — 등화기 복잡도가 단일 반송파 대비 크게 낮음.
- 주파수 효율과 유연한 자원 할당
- 보호대역 없이 부반송파를 촘촘히 배치 — 스펙트럼 이용 효율 우수.
- 시간·주파수 2차원 자원 블록 단위 스케줄링 — OFDMA로 다중 사용자 접속 확장 용이.
- 구현 단순성과 고유한 약점
- IFFT/FFT 기반이라 모뎀 구현이 단순하고 표준화가 쉬움 — 4G·5G·Wi-Fi 공통 채택의 배경.
- 약점: 높은 PAPR(피크-평균 전력비) — 전력 증폭기 비선형 왜곡 유발, DFT-s-OFDM 등으로 보완; 주파수 옵셋·위상 잡음에 민감.
6. 관련 기술과 비교 (비교표)
| 비교 항목 | OFDM | 단일 반송파(SC) | CDMA |
|---|---|---|---|
| 다중화 원리 | 직교 부반송파 분할 (주파수 영역) | 단일 광대역 반송파 (시간 영역) | 확산 부호 분할 (코드 영역) |
| 페이딩 대응 | CP + 부반송파별 1탭 등화 | 복잡한 시간 영역 등화기 필요 | 레이크(RAKE) 수신기로 다중경로 결합 |
| 다중 접속 확장 | OFDMA (자원 블록 스케줄링) | TDMA 결합 | 코드 분할 다중 접속 |
| PAPR | 높음 (N개 반송파 중첩) | 낮음 | 중간 |
| 대표 표준 | 4G LTE·5G NR·Wi-Fi·DMB | 초기 마이크로파·위성 | 3G WCDMA·cdma2000 |
7. 맺음말
- OFDM은 직교 부반송파 + IFFT/FFT + CP의 조합으로 다중경로 채널 문제를 단순화한 전송 방식.
- 4G 이후 이동통신·무선랜의 사실상 표준 — 5G NR에서는 Numerology 확장으로 서비스별 최적화.
- 약점인 PAPR·주파수 옵셋 민감도는 상향링크 DFT-s-OFDM·동기 기술로 보완 — 기술사 답안에서는 직교성 조건(Δf = 1/Tu)·CP 역할·PAPR을 핵심 키워드로 정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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